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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2,900원
물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를 가득 담은 페블릭 시트입니다,
재질의 질감은 거칠지 않습니다.
후면의 접착제가 상대적으로 거친 페블릭보다 적게 묻었는지 시간이 오래 경과되면 뜨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
그래서 저는 이 패턴같은 매끈한 페블릭은 양면테이프를 쓰거나 본드를 얇게 더 바르고 사용합니다.
이 시트지로 리폼을 하면 참 예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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